영·정조 대 국가운영과 왕실재정 - 정례서를 통해 본 왕실과 나라의 살림 (알역5코너)

영·정조 대 국가운영과 왕실재정 - 정례서를 통해 본 왕실과 나라의 살림 (알역5코너)
영·정조 대 국가운영과 왕실재정 - 정례서를 통해 본 왕실과 나라의 살림 (알역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주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태학사 / 2025년 초판 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0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조선왕조의 성격을 재정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첫 연구서로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일부와 후속 논문들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사의 내적 발전 동인을 아래로부터 검출하려는 노력들이 여러 비판적 논의 속에서 지속되고 있었다. 이에 ‘왕실’은 여전히 봉건왕조의 지배층으로서 대상화되고 역사 발전 속에서 극복되어야 할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다.

다행히 이 무렵 서구 유럽의 생활사, 문화사 관련 이론서들이 국내에 유입되면서 조선 왕실의 의궤와 등록, 일기 자료들이 새롭게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대중적 관심도 늘어나 이후 20여 년간 왕실 의례와 생활 문화사 관련 성과들이 상당히 축적되었다. 사회경제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근대 국가사를 새롭게 바라볼 핵심 키워드로 ‘왕실’에 주목하게 되었다. ‘로얄 패밀리’로 불리는 왕실 구성원의 일상 문화와 의례 절차에만 천착할 경우, 이들을 중심축으로 구성된 왕조 국가의 특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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