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유의 범죄 - 남편 살해범에 대한 부인과학적 고찰 (알자3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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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영남대학교 인문학 육성총서 16권.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에서 경성 부인병원 원장을 지낸 일본인 구도 다케시로의 저서를 번역하였다. 구도는 전공인 '부인과학'적 지식을 생산하고 전파하는데 선구적인 노력을 기울인 인물이었다. 뿐만이 아니라 그는 사상과 종교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였는데 특히 퇴계에 대한 조예가 깊었고, 유교관련 필적과 초상화를 다수 소장하고 있을 정도였다.
국내에 식민시기 '부인과학'과 관련하여 국내의 연구자들은 구도의 이 저서를 부분적으로 인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 처음 번역한 이 책은 식민시기 일제의 '의학지식'과 식민지통치와 연관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본문 번역 이외에 구도관련 논문과 저술 목록을 별도로 조사하여 부록으로 첨가함으로써 구도의 전체상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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