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운명을 바꾼 15人 - 혁명과 패배 그리고 배신 (알인29코너)

조선의 운명을 바꾼 15人 - 혁명과 패배 그리고 배신 (알인29코너)
조선의 운명을 바꾼 15人 - 혁명과 패배 그리고 배신 (알인2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임채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KD Books(케이디북스)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9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7,7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조선의 위대한 혁명가와 추악한 배신자들을 그린 인물 열전으로,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조선의 위대한 혁명가로는 조선의 체 게바라였던 정도전, 하늘은 공물인데 주인이 어디 있냐고 외치던 이징옥,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는 선비의 길을 걸었던 조광조, 아슬한 줄다리기 외교로 조선의 실리를 추구하고자 했던 광해군 등을 소개한다.

조선의 추악한 배신자들로는 다른 사람들을 딛고 올라서야만 분이 풀렸던 모함의 귀재 유자광, 너무나 정직하게 똑독했던 연산군을 폭군으로 만든 임사홍, 의붓아들 인종의 효를 이용해 왕 위에서 군림했던 문정왕후와 윤원형, 옥사의 달인 이이첨, 역적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김자점, 조선 왕조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비극을 잉태한 정순왕후 김씨 등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굳이 조선의 혁명가와 배신자를 함께 다룬 이유는 따로 있다. 조선은 그 역사만큼 끊임없는 대립과 저항, 논쟁과 그에 따른 또 다른 논쟁이 반복된 나라이다. 이 점에 주목을 두어, 혁명가와 배신자를 같은 시선으로 본 것이다. 비록 역사의 무대에서 혁명가든 배신자든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들은 나름의 확고한 소신과 사상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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