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의 탄생 : 메이지 유신 이야기 - 요시다 쇼인부터 아베 신조까지 (알오7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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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급속한 근대화를 이룬 일본의 근대사, 다시 말해 메이지 유신의 막전막후를 다루고 있다.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역사는 반복되고, 오늘의 일본이 뿌리 내린 지점이 150년 전의 메이지 유신이기 때문이다.
아베 신조 총리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메이지의 지사이자 정한론의 선봉인 요시다 쇼인을 꼽고, 메이지 유신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우리가 지금 메이지 유신을 읽어야 하는 것은 그것이 흘러간 역사, 일본의 역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에까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기 때문이다.
딱딱한 연대기적 서술 방식을 버리고, 44개의 역사적 장면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 써서 한 권으로 메이지 유신의 전후를 통찰하게 해주고 한일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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