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 1,500년 중일 관계의 역사를 직시하다 (알자33코너)

중국과 일본 - 1,500년 중일 관계의 역사를 직시하다 (알자33코너)
중국과 일본 - 1,500년 중일 관계의 역사를 직시하다 (알자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즈라 보걸 (지은이), 김규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까치 / 2021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92쪽
정가 / 판매가 27,000원 / 2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하버드 대학교 석좌 교수이자, 동아시아 전문가인 에즈라 보걸의 이 책은 1,500년에 달하는 중국과 일본의 교류의 역사에서 주요한 전환점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중일 관계에 미친 영향을 사회학적인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검토한다. 《덩샤오핑 평전》과 《재팬 애즈 넘버 원》으로 각각 중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저자는 이번에는 중일 관계의 역사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시도한다.

이 책은 6세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일본의 관계에서 커다란 전환점이 된 세 번의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양국의 변화를 추적하고, 그로 인해서 양국의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그 여파를 촘촘하게 재구성한다.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세계의 질서 안정과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