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 점토판 속으로 사라졌던 인류의 역사 (알역3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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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고대 이집트, 바빌론과 함께 오리엔트 3대 제국을 이뤘으나, 땅 속에 묻힌 채 삼천 년동안 철저하게 인류로부터 잊혀져왔던 히타이트 제국을 그려낸 책이다.
그간 이집트의 유적으로 오인되었던 히타이트의 유적은 1915년 아시리아 전공 학자인 흐로즈니에 의해 제 자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그 히타이트의 언어와 역사, 사회 제도 등을 알려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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