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틀러를 믿었다 - 히틀러의 조력자들 (알역93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히틀러의 조력자들『나는 히틀러를 믿었다』는 전쟁과 학살을 수행한 히틀러의 조력자들을 살펴본 책이다.
보어만, 쉬라흐, 프라이슬러, 아이히만, 리벤트로프, 멩겔레 등 히틀러의 생각을 실행에 옮긴 집행인들로 저마다 상이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히틀러와 그의 광기에 빠져있는 그들은 자신의 행위가 옳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정당하다고 여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본다.
목차
아주 특별한 범죄자들인가?
학살자: 아이히만
히틀러 청소년단원: 쉬라흐
그림자: 보어만
하수인: 리벤트로프
사형 집행인: 프라이슬러
죽음의 의사: 멩겔레
옮긴이의 글
함고 문헌
찾아보기
학살자: 아이히만
히틀러 청소년단원: 쉬라흐
그림자: 보어만
하수인: 리벤트로프
사형 집행인: 프라이슬러
죽음의 의사: 멩겔레
옮긴이의 글
함고 문헌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