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상형문자 이야기 (알사9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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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람세스>의 저자가 상형문자, 고요한 영원 속에 닻을 내린 그 기호들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상징의 숲 속에서 서성거리다 보면 어느덧 파라오는 단순한 권력자가 아니라, 거대한 집으로 일컬어지는 상징적인 존재로 탈바꿈한다.
이집트의 하늘 밑을 거닐다가 그 시대의 선남선녀와 맞닥뜨리는 기분도 나쁘지 않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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