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유럽사 - 유럽을 만든 200년의 이야기 (알역3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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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여러 나라로 분리되어 있던 유럽이 프랑스혁명과 동유럽혁명을 거쳐 유럽연합으로 통합되어가는 2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아낸 책이다. 1789년 프랑스혁명에서 시작하여 1989년 동유럽혁명으로 마무리되는 '혁명의 유럽사'가 오늘날의 유럽 공동체를 형성했을 뿐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주제이다.
< 처음 읽는 유럽사>가 다른 유럽사들 책과 구별되는 점은 단지 200년의 혁명적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만은 아니다. 산업혁명, 마르크스주의, 다윈주의, 두 번의 세계대전, 냉전 등 유럽사의 가장 중요한 지점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유럽사를 담아내었다는 점에서도 차별점을 보인다.
이러한 간결함과 균형감의 가치 때문에 수많은 미국 대학에서 이 책을 유럽 근현대사 교과서로 쓰고 있다. 또한 '역사 상식사전', '역사 용어 설명' 등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상식들을 잘 전달해주며, 여러 지도와 도판들은 유럽사의 명쾌한 이해를 돕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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