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의 코 (알역28코너)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책 상태는 아주 좋으나 본문 형광펜 밑줄 30여 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역사 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책. 25개국 언어로 번역된 <발견자들> <창조자들> <미국인들>의 저자 대니얼 부어스틴의 작품이다. 인류역사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한 사소하고 우연한 사건들을 들춰내면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 주는 동시에 과거의 사건들이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음을 깨우쳐준다.
부어스틴에 따르면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태양 흑점을 발견했을 때 다른 과학자들은 갈릴레오를 `악마의 근성을 지닌 자`로 규정했다.당시 대학자였던 체사레 크레모니니조차 갈릴레오의 주장을 `허튼 소리`로 일축했다.
부어스틴은 16∼17세기 `발견과 탐험의 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콜럼버스의 미대륙 발견이 아니라 인류가 지구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없었던가를 새삼스레 알게 된 `무지의 발견`이었다고 지적한다.
현대사회를 `기계의 왕국`으로 규정하는 그는 `보편화되고 정설로 굳어진 이론들을 뒤집는 「부정적 발견」이 계속 이어질 때 인류는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어스틴에 따르면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태양 흑점을 발견했을 때 다른 과학자들은 갈릴레오를 `악마의 근성을 지닌 자`로 규정했다.당시 대학자였던 체사레 크레모니니조차 갈릴레오의 주장을 `허튼 소리`로 일축했다.
부어스틴은 16∼17세기 `발견과 탐험의 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콜럼버스의 미대륙 발견이 아니라 인류가 지구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없었던가를 새삼스레 알게 된 `무지의 발견`이었다고 지적한다.
현대사회를 `기계의 왕국`으로 규정하는 그는 `보편화되고 정설로 굳어진 이론들을 뒤집는 「부정적 발견」이 계속 이어질 때 인류는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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