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이후의 유대인 (알나22코너)

성서 이후의 유대인 (알나22코너)
성서 이후의 유대인 (알나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영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매일경제신문사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3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장
세계경제사의 구경꾼으로 만족해야 하나?
농삿꾼이 되고싶은 이들
유대인은 노예무역상?
신의 뜻을 거역하는 일, 대금업?
이빨 빼고 세금 낼래, 그냥 낼래?
마을을 도시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유대인?
적과의 동침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가 있기 아주 오래 전에
우리는 네가 1492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남을 따라하지 맙시다!

2장
결혼은 아무나 하나?
불한당(不汗黨)이냐 '날아다니는 행상'의 원조냐
크미엘닉키의 대학살과 거짓 메시아
여성상인 글뤽켈 폰 하멜른(Glueckel von hameln)
有錢無罪, 無錢有罪의 세상
힘 있는 노예 쥬스 오펜하이머
국제화를 이끈 랍비:기독교인이 쉬는 일요일을 공략하라!
바그너曰 "유대인, 네가 음악을 알아?"

3장
안전한 천국, 암스테르담
원정출산의 원조는 유대인이었다
유대인의 직업은 조상 탓 아니면 사회 탓?
독일의 소크라테스, 모세 멘델스존
하이네의 절규, "나는 세례를 받았지 개종한 것이 아니다"
유대인의 8학군은 대도시였다!
근대자본주의의 토양은?
고학력 실업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유대인의 시민적 지위향상에 대하여
불타버린 조국에 대한 짝사랑
부자는 사회친화력이 강하다
시온주의의 시작은 미약하나
우리에게도 국가가 생겼으면 좋겠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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