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뿌리 - 빠우-브라질 총서 3 (알마1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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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지우베르뚜 프레이리, 까이우 쁘라두 주니오르와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세르지우 부아르끼 지 올란다가 쓴 <브라질의 뿌리>는 1936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래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세기 브라질 역사와 사회 분야의 한 획을 그은 고전으로 손꼽힌다.
<브라질의 뿌리>는 브라질 문화와 역사의 가장 핵심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다. 특히 브라질과 브라질 사람들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동과 모험, 법칙과 변덕, 농촌과 도시, 관료정치와 까우질류주의(caudilhismo), 비인격적(impersonal) 규범과 감정적 충동 등과 같이 브라질의 생활 방식이나 사회적?정치적 구조에서 드러나는 일련의 쌍들 및 이들 사이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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