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자의 세계 모델 - 지리적 확산론과 유럽중심적 역사 (알조26코너)

식민주의자의 세계 모델 - 지리적 확산론과 유럽중심적 역사 (알조26코너)
식민주의자의 세계 모델 - 지리적 확산론과 유럽중심적 역사 (알조2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제임스 M. 블라우트 (지은이), 김동택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96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유럽중심주의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이다. 19세기 유럽에서 확립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학문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세계사에 관한 서술이자, 사회에 대한 설명의 바탕을 이루는 유럽중심적 확산론의 실체를 밝히고, 유럽의 내재적인 역사적 우월성, 이른바 ‘유럽의 기적’에 관한 이론을 반박한다.

세계 역사와 세계 지리에 관련된 우리 시대에 가장 널리 퍼져있고 가장 강력한 신념은 유럽적인 확산론의 교의, 즉 근대성과 세계 지배의 측면에서 유럽의 등장이 유럽의 인종적 성질, 환경, 문화, 정신 혹은 영혼의 독특함에서 기인하고, 나머지 세계의 진보는 유럽 문명의 확산으로부터 결과한다고 주장하는 믿음이다.

지은이 J. M. 블라우트는 이러한 교의가 역사나 지리학적 사실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식민주의의 이데올로기에 입각한 것이라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유럽인들이 식민지 팽창을 설명하고, 정당화하고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 바로 ‘식민주의자의 세계 모델’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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