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 현모양처 신화를 벗기고 다시 읽는 16세기 조선 소녀 이야기 (알역2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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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6세기 조선에서는 처가살이가 일반적이었으며 사임당의 친정 생활은 특이한 상황이 아니었다, 사임당을 ‘율곡의 어머니’로 포장하는 데 앞장선 사람은 송시열이었다,
‘현모양처’는 일본 군국주의가 낳은 근대의 여성상이며 조선시대에는 ‘현모양처’ 개념이 없었다 등, 사임당에 얽힌 수많은 오해와 왜곡을 풀어주고 내면의 뒤안길까지 파헤쳐 사임당에 관한 진실과 거짓말을 속 시원하게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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