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지수의 충절을 지킨 정환직.정용기 양세의병장 (알역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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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정환직, 정용기 양세의병장과 그 후계자 최세윤을 조명한 평전이다. 1905년, 날로 엄중해지는 일제의 감시 아래 자유로이 말 한마디 할 수 없었던 고종은 '화천지수'라는 고사로 신뢰하던 신하에게 밀명을 내린다. 주군을 대신해 죽은 호위장군의 일화를 아느냐는 물음에 눈물을 흘리며 물러나온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하고자 애썼다. 2대에 걸친 그 충직함을 이번 평전에 생생히 담아내어, 잘 알려지지 않은 의병장들의 활약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도록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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