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 김성숙 - 의열단에서 임시정부·민주화 운동까지 (알작88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운암 김성숙 선생,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생소한 인물이다. 선생은 왜적 치하에서 억울하고 해방 뒤에도 억울했다. 살아서도 억울하고 죽은 뒤에도 억울한 분들이 우리나라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이지만, 운암 선생의 경우 특히 심한 편이다.
나라 망한 무렵에 태어나 식민지 백성으로 사는 것이 억울하여 용문사에 들어가 승려가 되고, 나라 되찾는 3.1혁명에 참여했다가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신채호 등의 권유로 의열단에 가입하여 일제와 싸우면서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다.
25살에 망명하여 해방 때까지 22년 동안 의열단→광동꼬뮨→중국대학 교수→문필활동→조선민족해방동맹→조선민족혁명당→조선민족전선연맹→조선의용대→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의 최전선에서 일제와 싸웠다. 인생의 황금기 청춘을 오롯이 항일투쟁에 바쳤다. 오로지 조국해방이라는 신념을 위하여.
파란만장→파란곡절→파란중첩→간난신고→풍찬노숙…선생의 생애, 더 이상 무슨 용어가 필요할까. 일제강점기는 왜적의 치하니까 망국노의 고초가 숙명이라고 치더라도, 해방 뒤 선생이 겪은 옥고와 빈한과 병고, 시련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 파란만장→파란곡절→파란중첩→간난신고의 삶을 산 선생의 궤적을 찾아 떠나기로 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