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독립투사 박열 (알조3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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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1945년 8월 15일 정오, 일본 천황의 항복 선언이 알려지면서 괴롭고 고생스러운 예속의 관계로 매인 조선인은 해방민족이 되었다. 당시 일본 각지에는 300만 명이 넘는 조선인이 있었다. 그들은 조국의 민족해방과 그리던 고국으로의 귀환 등으로 다양한 기쁨에 열광했다. 그러했던 10월 25일 정오쯤 재일조선인 연맹 아키타현(秋田縣, 동북지방 서부의 동해에 접한 현) 본부의 준비위원회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 전화의 주인이 실로 의외였으므로 수화기를 든 자는 두 번, 세 번 되물었다.
전화는 아키다 형무소의 오다테(大館) 지소장이었다. “이번에 조선인의 모 거물급이 출옥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당신 쪽에서 잘 영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논 결과, 당장 섭외부장인 정원진(丁遠鎭)을 오다테 지소에 보내어 우선 당사자를 확인하기로 했다. 정원진이 형무소에 급히 달려가 보니, 소장은 낡고 헐어 구겨진 죄수복을 입은 몸집이 작은 모습의 야윈 남자를 소개했다. 그 사람은 박열(朴烈)이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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