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단 총재 김가진 - 외교관 출신 대동단 총재 동농 김가진 친고종 개화파 외교관에서 독립운동가로 (알역10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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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김가진은 대한제국 대신 가운데 독립운동을 위해 망명까지 결행한 유일한 인물이다. 일흔네 살에 국내에서 조선민족대동단을 결성했으며,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고문, 김좌진 장군이 이끈 북로군정서 고문으로 일제에 맞서 싸웠다. 하지만 망명지에서 영양실조와 병고에 시달리다 끝내 눈을 감았다.
김가진은 유교 사회질서에서 태어나 스스로 노력으로 자신을 옭아맸던 굴레를 벗어던지고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1919년 고종의 서거 후 군신 의리에서 풀려난 김가진은 유교적 세계관을 떨쳐버리고 일제 무단통치에 저항하기 위한 비밀지하조직 조선민족대동단 총재가 되어, 죽는 순간까지 대동단을 이끌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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