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 성격 - 한국문화총서 3 (알집62코너)

저자 | 최봉영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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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사계절 / 1998년 1판2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4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조선 유교문화가 개화기 식민지 분단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혼신과 정한의 구조」라는 논리틀을 이용해 분석했다. 특히 개화기 새로운 문화의 주체로 떠오른 신지식인의 세계관 가치체계 사회적 역할 등을 집중 고찰.
목차
001. 선비와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성격 002. 조선시대 유교문화와 의리와 정한의 구조 003. 신문화의 형성과 신지식인의 성격 004. 신문화의 건설과 혼신과 정한의 구조 005. 신문화의 전개와 혼신과 정한의 구조 006. 요약 및 결론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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