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문화사 (알역3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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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신성한 마력을 지니고 있으며, 탐욕과 매력을 상징함과 동시에 두려움과 터부의 대상이었던 피.
이 책은 피의 모든 것을 밝힌 문화사로, 그야말로 '피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독일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모두 아홉 개의 장으로 나뉘어 각 시대와 민족, 종교와 신화, 예술과 일상문화 곳곳에 나타나는 피의 모티프들을 다각도로 소개하고 있다.
백설공주 등의 동화 속에서 '피'는 성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밝히는 이야기에서부터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주장하는 사내와의 인터뷰, 마피아와 야쿠자, 토마스 만과 사드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원천이자 아주 특별한 액체인 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모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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