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가 달에 올라가다 - 초등학생이 맨처음 읽는 과학이야기 3 (알유1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초등학생이 맨 처음 읽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권. <마귀할멈 감자행성에 가다>에서는 우주를, <마귀할멈 지구 속으로 사라지다>에서 지구를 마귀할멈과 함께 탐험했다면, 이번엔 마귀할멈의 조수 쭈꾸미와 함께 달세계를 신나게 여행한다.
마귀 할머니가 마녀들의 동창회에 간 틈을 타서, 쭈꾸미는 달로 가출을 하기로 결심한다. <달에 관한 깡그리 백과사전>을 꼼꼼히 읽고, 허풍선이 남작이 달에 갈 때 심었던 터키콩을 사고, 산소통, 먹을 것, 심심할 때 볼 만화책, 텐트와 이불까지 꼼꼼히 챙긴 쭈꾸미. 이젠 출발이다.
달까지 자란 콩나무를 타고 달에 간 쭈꾸미. 달은 참 이상한 세상이다. 달의 하루는 모두 28일, 시간으로는 656시간이나 된다. 그러므로, 달에서는 열두 밤만 자면 일 년이 되는 것. 그것 뿐만이 아니다.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비도 오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는다. 한 번 찍힌 발자국은 영원히 그대로다.(그러므로 숨바꼭질을 하면 금방 들킨다)
쭈꾸미와 해적 아저씨가 달을 여행하면서 보물을 찾는 동화 속에 중력, 달의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 등 달에 관한 과학 상식과 쉽게 해볼 수 있는 실험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책 뒤에 용어 풀이를 실어 '중력', '자기장' 등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용어를 설명해 준다.
목차
목차
달에 관한 깡그리 백과사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달
달에 올라가 보자
달이 생기게 된 이야기
달에서 텐트 치기
왜 달에서는 발자국이 사라지지 않을까
지구가 달처럼 보여!
달의 변신
달을 관찰해 보자
이상한 하루
인류 최초의 달 여행
달에서는 왜 낮에도 하늘이 깜깜할까
월면도
지구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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