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석무
출판사 / 판형 문학수첩 / 2006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343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

도서 설명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이 쓴 풀어쓰는 다산 이야기 두 번째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첫 번째 책에 이어 다산연구소 홈페이지(www.edasan.org)에서 일 주일에 두 번씩 연재된 칼럼을 엮었다.

30년 동안 다산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지은이가 다산의 개혁·청렴 사상을 바탕으로, 정치인과 공직자의 윤리, 어지러운 세상을 풀어나가는 지혜를 이야기한다.

책은 "온 세상이 썩은지 오래"라며 세상을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라는 다산의 경고가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한다. 백성을 평안하게 돌보는 '목민(牧民) 정신'의 실천을 강조한 다산의 개혁정신과 인간 사랑의 정신, 실사구시의 철학, 그리고 문화·예술·의학에까지 걸친 다산의 성과를 각 글마다 오늘날의 언어로 소개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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