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세고(西澗世稿)

저자 | 후손 이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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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서간세고간행소 / 1962 |
규격 / 쪽수 | 190*260 / 약55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깨끗)-시대에 비해 상태 좋음
도서 설명
퇴계의 삼종질로 중종년간에 안동의 주촌(와룡면 주하동)에서 갈려 나와
서간(안동 와룡면 서지동)에 터를 잡아 집을 일으킨 이
휘(諱)는 한(漢), 軍資監直長인 분이 그분이다.
이 분의 후손들이 영, 정조대의 후산선생 諱 종수를 비롯하여 대대로 문사 학인이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10여 세대를 넘기는 동안 근 삼십여종의 문집을 남겼다.
이 일문의 文과 學에의 向念이 어떠했던가를 짐작할 만하다.
<서간세고>는 바로 이 진성이씨 일문의 傳存 문집들을 영인 合輯한 것이다.
書名 '서간'은 물론 이 일문이 최초로 터를 잡은 서간의 지명에서 취해온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되는 문집은 학천 휘 봉춘공(逢春公)을 비롯하여 開谷, 경옥재, 白靈齋, 근인당 등 모두 다섯 분의 遺集이다.
이 다섯 분들은 모두 퇴계의 영향으로 溪山과 水石을 찾아 오로지 자아의 수양을 위하여 유유자적하면서
晩境을 즐겼다는 점에서 그 문장들이 한결같이 아취가 있고 심오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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