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음

죽어 버린 삶보다 살아있는 죽음을 선택한

꿈꾸는 에트랑제 33인 이야기

 001. [세상을 내려다 본 자유인]
002. 장자-천산의 눈을 밟고 돌아다니다 .....(15)
003. 제논-아킬레스는 거북이를 따라잡지 못한다 .....(22)
004. 디오게네스-개같은 인생, 혹은 욕망의 해방 .....(34)
005. 플로티노스-내 초상화는 절대로 그리지 말라 .....(40)
006. 이백-달을 붙들려 채석강에 몸을 던지다 .....(46)
007. 두보-궁핍한 시대의 궁핍한 시인 .....(54)
008. [시대를 앞서간 이단자]
009. 비용-이브의 딸을 믿지 말라 .....(65)
010. 김시습-시대의 불의를 난도질하다 .....(74)
011. 이지함-흙담집 민중의 벗 .....(88)
012. 이탁오-도학에 침 뱉고 자살한 사나이 .....(96)
013. 브루노-내 영혼은 불꽃처럼 하늘 나라에 오를 것이다 .....(110)
014. 이달-이땅에 서자로 태어나 .....(116)
015. 허균-선구자 또는 반역을 꾀한 역적 .....(123)
016. 스피노자-파문, 추방, 금서 그리고 진리 .....(133)
017. [반항과 낭만의 보헤미안]
018. 소로-숲속 오두막에서 .....(143)
019. 하이네-너는 한 떨기 고ㅊ과 같이 .....(156)
020. 셀리-겨울이 온다면 봄이 어찌 멀었겠는가 .....(165)
021. 조르주 상드-연인인가 문호인가 .....(173)
022. 김병연-태양을 거부한 사나이 .....(181)
023. 애드거 앨런 포-애너벨 리를 꿈꾸며 .....(189)
024. 보들레르-저주받은 시인 .....(197)
025. 도스트예프스키-그것은 삶이 아니고 죽음이었다 .....(205)
026. 톨스토이-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214)
027. [우리시대의 아웃사이더]
028. 반 고흐-광기, 그리고 영혼의 절규 .....(225)
029. 랭보-다섯 날개의 천재 시인 .....(234)
030. 버나드 쇼-익살과 위트를 무기로 ......(246)
031. 고리키-쓰디쓴 리얼리스트 ......(254)
032. 릴케-장미와 칼을 든 시인 ......(262)
033. 이사도라 덩컨-성의 예술 혹은 예술의 성 .....(271)
034. 버지니아 울프-시대의 우울 .....(278)
035. 장 콕트-내 귀는 하나의 소라 껍질 .....(286)
036. 함석헌-한국의 도깨비, 영원한 들 사람 ......(294)
037. 장 주네-악의 성자 .....(302)

-- 출처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