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유곽에서 - 이성복시선 (나3코너)

정든 유곽에서 - 이성복시선 (나3코너)
정든 유곽에서 - 이성복시선 (나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성복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1996년 1판1쇄
규격 / 쪽수 125*190 / 177쪽
정가 / 판매가 4,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정든 유곽에서>는 16년 전에 출간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부터 93년도에 발간된 <호랑가시나무의 기억>까지, 이성복 시인의 시집 총 4종 중 대표시들을 선별하여 묶은 시선집이다. 70년대 한국 시 역사에 굵은 점을 찍으면서 등장한 후 20여년간, 끊임없는 모험과 분출되는 실험으로 우리 시대의 정신적 위기를 노래한 시인의 정신적 방황과 그 치열한 싸움이 압축되어 있다.

기획의 말

Ⅰ. 어떤 싸움의 기록
1959년 / 정든 유곽에서 / 구화(口話) / 출애급(出埃及) / 돌아오지 않는 강(江) / 여름산 / 금촌 가는 길 / 꽃피는 아버지 / 어떤 싸움의 기록 / 모래내·1978년 / 벽제 / 세월의 집 앞에서 / 그날 /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 제대병 / 몽매일기(蒙昧日記) / 사랑일기(日記) / 밥에 대하여 / 세월에 대하여 / 다시, 정든 유곽에서

Ⅱ. 약속의 땅
서시(序詩) / 테스 / 나는 식당 주인이 / 치욕에 대하여 / 강변 바닥에 돋는 풀 / 다시 봄이 왔다 / 격렬한 고통도 없이 / 희미한 불이 꺼지지는 않았다 / 신기하다, 신기해, 햇빛 찬연한 밤마다 / 강 / 또 비가 오면 / 수박 / 성모성월(聖母聖月) 1 / 금빛 거미 앞에서 / 분지일기 / 귀에는 세상 것들이 /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 오래 고통받는 사람은 / 꽃피는 시절 1 / 남해 금산

Ⅲ. 물 건너기
느낌 / 서해 / 바다 / 산길 5 / 숲속에서 / 강 1 / 어머니 1 / 역전(易傳) 3 / 비단길 1 / 비단길 2 / 그대 가까이 5 / 강가에서 3 / 비 2 / 이별 1 / 길 1 / 애가 1 / 숨길 수 없는 노래 4 / 샘가에서 / 편지 1 / 편지 2

Ⅳ. 천사의 눈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5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7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8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2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4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15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23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24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27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32 / 높은 나무 흰 꽃들은 등(燈)을 세우고 35 / 정물 / 봄밤 / 음악 / 삼월 / 바다 / 11월 /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 천사의 눈

나의 시를 말한다 당집 죽은 대나무의 기억
연보
원문 출처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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