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매우 깨끗)-거의 보지 않음

전북지역 문학의 무대를 탐방하다

[1] 굽이쳐서 탁하다 - 군산
1. 군산에 가기 전에
2. 근대의 상처를 더듬는다 - '탁류' 기행
3. 허무를 넘어 희망을 노래하다 - 고은 시인
4. 신선,노을에 취하다 - 선유도
5. 항구에서 서성이는 사내들 - 군산항
6. 갈대와 서걱이고 철새와 날고 싶은 - 금강과 만경강
7. 장군봉 아래, 한 싱니이 있었다 - 이광웅 시인
8. 하포길에 서린 농민들의 삶 - 이병훈 시인

[2] 땅이 곧 하늘이다 - 김제
1. 김제에 대해서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
2. 삶이 다 하면 정토가 열리리니 - 망해사 가는 길
3. 숨은 꽃을 찾아서 - 청도리 귀신사
4. 아리랑 아리랑 징개맹개 아으리랑 - 조정래의 '아리랑
'5. 새챙이다리에 핀 쥐바라숭꽃 - 윤흥길의 소설 무대
6. 금산사 가는 길
7. 고향가는 먼 길

[3] 푸르러 애달프다 - 부안
1. 매창, 물어 가는 첫 번째 표징
2. 모항에서의 하룻밤 - 박형진 시인
3. 너는 지금 어디로 가느냐 - 해안일주도로의 풍경
4. 김구와 반계의 땅
5. 내소사, 가야할 길은 멀고
6. 신석정은 꿈꾼다

[4] 마음부터 붉어진다 - 고창
1. 다시 길을 나서며
2. 선운사에 들어서기 전에
3. 도솔암, 암각미륵불의 배꼽 - '녹두장군'의 첫 장면
4. 붉은 울음, 동백꽃 - 선운사
5. 미당이 머물던 그 자리
6. 소리판, 그 질긴 삶의 목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