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문화유산 답사기 - 사진으로 읽는 제갈량史 (알오86코너)

제갈량 문화유산 답사기 - 사진으로 읽는 제갈량史 (알오86코너)
제갈량 문화유산 답사기 - 사진으로 읽는 제갈량史 (알오8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제갈량 편집팀
출판사 / 판형 에버리치홀스팅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80*230 / 26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정사를 기초로 재해석한 제갈량 다시 읽기!

 

‘역사 신천지 찾기’라는 새로운 기획 아래, 삼국 시대 역사 현장을 ‘직접 걸어서 방문하는’ 방식으로 명지략가이자 승상이었던 제갈량의 일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책. 그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충실히 기록하고, 풍부한 사진을 곁들여 읽는이 들이 역사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제갈량을 둘러싸고 있는 신비의 베일을 한 겹 한 겹 벗겨내기 위해 노력했다. 오나라 유학자들과 설전을 벌인 일화나 허수아비 배로 화살을 빌린 고사, 동풍을 빌린 이야기, 공성계空城計 등 사실 여부가 의심스러운 신화들 속에서 제갈량의 실제 모습을 건져내고, 그 베일이 어떻게 생기게 됐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제갈량에게 걸쳐졌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들어가는 말 - 현장독서, 제갈량의 삶의 현장 체험하기
탐방수첩 - 제갈량의 발자취를 찾아서

chapter1 청년편(1~17세)
1. 제갈량의 이력서와 관계도 - 제갈량의 프로필과 인맥
2. 소년 제갈량의 번뇌 - 여덟 살 때 부모를 여의고 정처없이 떠돌며 책을 벗 삼다
3. 융중의 ‘달인’을 방문하다 - 융중에 우뚝 서서 천하를 내려다보다
4. 와룡강 위의 한 마리 용 - 난 본래 와룡강을 한가로이 거닐던 사람이다
5. 스스로 밭을 일군 제갈량 - 열일곱에 아우와 함께 남양에서 농사짓다
6. 추녀인들 무슨 상관이랴! - 제갈량 부부의 융중 전원생활
7. 융중의 문화 살롱 - 제갈량 응접실의 단골손님
8. ‘애창곡’을 노래하다 - 아무리 불러도 싫증나지 않는 「양보음」

chapter2 출사편(17~27세)
1. 스승 사마휘의 결정적 한마디 - 제자를 직업 전선으로 밀어 넣다
2. 서서의 강력 추천 - 공석인 유비의 수석 책사 자리를 대신하다
3. 유비의 ‘지극 정성’ - 삼고초려, 세 차례 면접, 최고의 파트너를 찾다
4. 블루오션 전략 ‘융중대’ - ‘천하삼분’의 계책과 전략 구도의 분석
5. 제2의 제갈량, 방통 - ‘봉추암’ 주인이 찬란한 빛을 발하다
6. 제갈량의 처녀작은 거짓말 - ‘박망파’ 화공은 제갈량이 세운 최초의 공이 아니다

들어가는 말 - 현장독서, 제갈량의 삶의 현장 체험하기
탐방수첩 - 제갈량의 발자취를 찾아서

chapter1 청년편(1~17세)
1. 제갈량의 이력서와 관계도 - 제갈량의 프로필과 인맥
2. 소년 제갈량의 번뇌 - 여덟 살 때 부모를 여의고 정처없이 떠돌며 책을 벗 삼다
3. 융중의 ‘달인’을 방문하다 - 융중에 우뚝 서서 천하를 내려다보다
4. 와룡강 위의 한 마리 용 - 난 본래 와룡강을 한가로이 거닐던 사람이다
5. 스스로 밭을 일군 제갈량 - 열일곱에 아우와 함께 남양에서 농사짓다
6. 추녀인들 무슨 상관이랴! - 제갈량 부부의 융중 전원생활
7. 융중의 문화 살롱 - 제갈량 응접실의 단골손님
8. ‘애창곡’을 노래하다 - 아무리 불러도 싫증나지 않는 「양보음」

chapter2 출사편(17~27세)
1. 스승 사마휘의 결정적 한마디 - 제자를 직업 전선으로 밀어 넣다
2. 서서의 강력 추천 - 공석인 유비의 수석 책사 자리를 대신하다
3. 유비의 ‘지극 정성’ - 삼고초려, 세 차례 면접, 최고의 파트너를 찾다
4. 블루오션 전략 ‘융중대’ - ‘천하삼분’의 계책과 전략 구도의 분석
5. 제2의 제갈량, 방통 - ‘봉추암’ 주인이 찬란한 빛을 발하다
6. 제갈량의 처녀작은 거짓말 - ‘박망파’ 화공은 제갈량이 세운 최초의 공이 아니다
7. 가짜가 진짜로 둔갑한 ‘신야 화공’ - 허구가 진실이 돼버린 ‘신야 전투’

chapter3 참전편(28세)
1. 동오 유학자들과의 설전 - 제갈량이 주도한 ‘전쟁과 평화’의 대논전일까?
2. 주유의 선제공격 구상 - 적벽대전의 조타수, 승리를 예감하다
3. 허수아비 배에 활쏘기 시합 - 손권 버전, 주유 버전, 공명 버전의 ‘초선차전’
4. 기상예측의 천재가 ‘동풍’을 부르다 - 천지의 조화를 꿰뚫는 수법과 귀신도 눈치 채지 못할 술수를 부린 동풍
5. 적벽, 어서 횃불을 붙여라! - 약자 둘이 연합하여 신비의 전술 화공을 펼치다
6. 가미가제 특공대를 방불하다 - 연합군의 첫 번째 공격, 함대의 위력을 보여주다
7. 조조 군대는 전염병을 만났을까? - 적벽대전 승리의 진실을 밝히다
8. 삼국 병사들의 완전군장 패션쇼 - 삼국 전투부대의 갑옷과 무기
9. 사건 사고로 가득한 삼국 신문의 사회면 - 전 국민에게 번진 ‘도덕적 해이’ 현상

chapter4 경세지략편(29세 이후)
1. 유비가 젊은 여인을 얻다 - 유비는 제갈량의 묘책으로 손부인을 얻은 것일까?
2.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 ‘팔진도’ - 괴석이 검처럼 우뚝 솟고, 모래와 흙이 태산처럼 쌓이다
3. 제갈량과 맹획의 술래잡기 - 맹획과 그저 일곱 번 놀았을 뿐인데…
4. 영원히 변치 않을 맹세, 「출사표」 - 제갈량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5. 「후출사표」는 쓰지 않는 것이 옳았다 - 편협한 시야의 무모한 글
6. ‘공성계’로 도박을 걸다 - 조조 버전, 문빙 버전, 조운 버전, 제갈량 버전의 ‘공성계’
7. ‘땀’을 흘리며 마속의 목을 베다 - 마속의 참수설, 하옥설, 도주설 중 어떤 것이 진실일까?
8. 신기한 목우유마의 비밀 - 불확실한 구동 원리, 뛰어난 힘 절감 효과
9. ‘육출기산’의 힘 - 국경 밖에서 전투를 벌이는 약자의 전략
10. 오장원에 떨어진 붉은 별 - 오장원이 제갈량 최후의 전쟁터가 된 이유

chapter5 이미지편(54세)
1. 정군산에서 꺼진 등불 - 일생의 근심이 여기에서 끝나는구나
2. 포스트 제갈량의 선두주자는 누구인가 - 강유, 비극과 숙명 속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3. ‘형주방’이 천하를 도모하다 - 유비와 제갈량의 성공 요인
4. 맑고 깨끗하지 않으면 뜻이 밝게 드러나지 않는다 - 제갈량의 사상, 글, 그리고 흔적
5. 무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 제갈량이 새긴 발자취
6. 제갈량을 본받다 - 제갈량의 핵심 가치를 배워라

부록 - 제갈량 답사현장 되짚기
답사기를 마치며 - 삼국의 역사현장을 종횡무진하다
역자 후기 - 제갈량과의 역사의 벽 허물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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