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알인7코너)

저자 | 서정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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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현암사 / 2006년 1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 책 크기) / 25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우리 신화'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단군 신화나 박혁거세 신화 같은 건국신화 혹은 탄생신화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 신화 중 일부분에 지나질 않는다. 이들은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같은 기록에 실려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의 다른 신화들은 체계적으로 정리되질 못하였다.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는 민중과 보다 가까웠던 구전신화와 서사무가의 형태로 전해지며 양반사대부 중심의 주류 문화로부터 천대받아왔던 우리네 신화 21편을 모아놓은 책이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저승 차사, 오구신 바리데기, 조왕신 등 우리 시골집 부뚜막이나 장독대 한켠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신들이기에 더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책에 실린 신화들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입말로 쓰여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속표지에는 우리 신화의 세계를 지도 형식으로 만들어 실었으며, 책머리에는 등장하는 신들에 대한 소개를 실어 놓아 각 신화가 어떠한 관계로 얽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는 민중과 보다 가까웠던 구전신화와 서사무가의 형태로 전해지며 양반사대부 중심의 주류 문화로부터 천대받아왔던 우리네 신화 21편을 모아놓은 책이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저승 차사, 오구신 바리데기, 조왕신 등 우리 시골집 부뚜막이나 장독대 한켠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신들이기에 더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책에 실린 신화들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입말로 쓰여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속표지에는 우리 신화의 세계를 지도 형식으로 만들어 실었으며, 책머리에는 등장하는 신들에 대한 소개를 실어 놓아 각 신화가 어떠한 관계로 얽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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