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나15코너)

저자 | 레이첼 카슨/김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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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에코리브르 / 2009년 초판20쇄 |
규격 / 쪽수 | 150*225 / 38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으나 도서관에서 나온 책(장서인, 라벨 붙어 있음)
도서 설명
<침묵의 봄>은 20세기 환경학을 이야기할 때 한 손에 꼽히는 고전이다.
『TIME』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이기도 한 선구적인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 여사는 이 책을 통해 환경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의 폐해를 고발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씌어진 이 책은 들판에 뿌려지는 유독성 화학 물질과 미국 야생 생태계의 광범위한 파괴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단순히 유독물질에 관한 책은 아니다. 이는 자연생태에 관한 것이며 환경과 동식물의 관계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당시 언론의 비난과 출간을 막으려는 화학업계의 거센 방해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어, 환경 오염에 대한 대중적 인식과 정부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 냈다. 또한 "이 책이 출간된 날이 바로 현대 환경운동이 시작된 날"이라는 찬사를 받을만큼 이후의 환경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가 말한 "침묵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우리 환경에 위험한 증후들은 도처에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 시대를 앞선 레이첼 카슨의 경고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환경정의시민연대 2003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1. 내일을 위한 우화 33
2. 참아야 하는 의무 36
3. 죽음의 비슬 46
4. 지표수와 지하수 70
:
8.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 134
9. 죽음의 강
15. 자연의 반격 280
17 가지 않은 길 313
후기 335
옮긴이의 글 343
참고문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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