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한의학 인물 실록 (알마77코너)

근현대 한의학 인물 실록 (알마77코너)
근현대 한의학 인물 실록 (알마7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남일
출판사 / 판형 들녘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15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근현대시기에 활동한 어의, 교육자, 한의사 단체장, 학술지와 한의학 신문 창간자, 독립운동가 등 한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소개된 인물들은 최초로 종두법을 도입한 지석영, 솔표 우황청심환을 만든 박성수처럼 익숙한 인물도 있지만, 의사학계 외부로는 알려진 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주된 임무는 '투쟁'이었다.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저항하고 한의학을 살리는 게 이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업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은 학술적인 면에만 치우쳐 있지 않았다. 이들은 서화로 한국미술대전을 휩쓸고, 막강한 전력으로 배구계를 평정하고, 국민드라마 '허준'을 만드는 데 기여하며 사회.문화 활동을 통해서 한의학 부흥을 위해 노력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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