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북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알가26코너)

저자 | 요아힘 E. 베렌트/한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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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이룸 / 2004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80*250 / 76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2천 명 이상의 재즈 뮤지션들과 다양한 스타일 등 재즈 100년사를 한 권에 담았다. 요아힘 에른스트 베렌트는 독일 태생으로 재즈 비평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다. 재즈 관련 저서 23권과 재즈 기획 음반을 출판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 재즈 애호가들은 이 책을 재즈의 모든 것을 담은 바이블로 인정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은 1953년 초판 발행 이후, 3세대에 걸쳐 재즈 뮤지션 및 팬들과 함께 해왔고, 독일에서만 6판, 북미에서 4판, 일본에서 3판이 나왔다.
한국어판은 <재즈북>의 1989년 개정 6판으로 재즈의 스타일, 재즈의 대표적인 뮤지션들, 재즈의 구성요소, 재즈 악기, 재즈 보컬리스트, 재즈 빅 밴드, 재즈 캄보 등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래그타임과 뉴올리언스부터 현재까지 재즈 역사 전체를 볼 수 있다.
책 만듦새를 보면, 총 760페이지의 A4보다 가로, 세로가 4~5Cm 작은 사이즈로 양장 제본되었다. 소장 가치가 있어서 재즈를 이제 막 듣기 시작한 사람부터 오래된 팬까지 두루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자 읽고 싶은 순서를 정해 그 페이지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계 재즈 애호가들은 이 책을 재즈의 모든 것을 담은 바이블로 인정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은 1953년 초판 발행 이후, 3세대에 걸쳐 재즈 뮤지션 및 팬들과 함께 해왔고, 독일에서만 6판, 북미에서 4판, 일본에서 3판이 나왔다.
한국어판은 <재즈북>의 1989년 개정 6판으로 재즈의 스타일, 재즈의 대표적인 뮤지션들, 재즈의 구성요소, 재즈 악기, 재즈 보컬리스트, 재즈 빅 밴드, 재즈 캄보 등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래그타임과 뉴올리언스부터 현재까지 재즈 역사 전체를 볼 수 있다.
책 만듦새를 보면, 총 760페이지의 A4보다 가로, 세로가 4~5Cm 작은 사이즈로 양장 제본되었다. 소장 가치가 있어서 재즈를 이제 막 듣기 시작한 사람부터 오래된 팬까지 두루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자 읽고 싶은 순서를 정해 그 페이지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서 부연설명
주의 - 판형 다은 것 2권임
175하나
190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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