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북(2판)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미코너)

재즈북(2판)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미코너)
재즈북(2판)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미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요아힘 E. 베렌토 / 한종현
출판사 / 판형 이룸 / 2007년 2판1쇄
규격 / 쪽수 175*175 / 948쪽
정가 / 판매가 18,7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매우 상태 좋음

도서 설명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재즈 발달의 개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재즈 바이블'. 2004년 한국어 초판 발행 이후, 수많은 음악 애호가와 재즈 마니아로부터 호평받았던 <재즈북>이 보급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재즈 비평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요아힘 에른스트 베렌트가, 30년간의 검증을 거쳐 완성한 노작이다.

재즈의 다양한 스타일, 대표적인 재즈 뮤지션들, 재즈의 구성 요소, 재즈 악기, 재즈 보컬리스트, 재즈 빅 밴드, 재즈 캄보 등 세분화된 영역까지 방대하게 다룬다. 먼저 시대별로 태동하고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재즈 스타일에 따라 내용을 분류하고, 재즈 발달사의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개별 뮤지션에 대해 서술했다.

지은이는 1953년 초판 발행 이후 35년 넘게 <재즈북>의 개정판 작업에 매달렸다. 독일에서 6판, 북미에서 4판, 일본에서 3판, 남미와 프랑스에서 2판이 나오기까지, 당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집필에 임했다. 이룸에서 펴낸 한국어 판 <재즈북>은 독일에서 나온 1989년 개정 6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장이든 필요한 부분을 선별해 읽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읽고 싶은 순서는 스스로 결졍하면 된다. '재즈의 구성 요소'부터 시작해도 되고 '빅 밴드와 캄보'에 대한 부분부터 읽어도 된다. 재즈 노래를 좋아한다면 '재즈 보컬리스트 장'에서, 악기 연주자라면 그 악기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읽기 시작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주의 - 판형 다은 것 2권임

175하나

190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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