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이야기 (알177코너)

저자 | 이광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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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작은박물관 / 2005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75*230 / 34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문화재 전문기자로 10여 년 동안 취재 현장을 누빈 기자가 전문용어 투성이의 알듯 모를 듯한 국보를 사전 지식 없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국보 이야기이다. 국보에 얽힌 각종 자료와 참고 도판을 500여 컷 이상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2, 3장에서는 국보에 얽힌 화제와 미스터리 등의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름이 잘못 된 국보, 제 짝을 잃어버린 국보, 원래의 일부만 남은 국보 등 사연도 제각각이다.
4, 5장에서는 국보의 도난과 약탈, 국보의 훼손 문제, 가짜 국보와 문화재 사기극 등 우리 국보가 처한 암울한 현실을 전문기자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훼손되고 약탈당한 문화재와 국보를 돈으로 보는 세태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특히 일본의 국보가 된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6장에서는 국보를 비교 감상한다. 유사한 국보를 묶어서 국보의 특징과 의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덕사 대웅전과 부석사 무량수전을 남성미와 여성미로 대비시키고, 서산 마애삼존불과 태안 마애삼존불의 미소와 제작시기, 불상의 배치 등을 비교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국보 1호 남대문에서 308호 대흥사 북미륵암 마에좌상까지 국보를 목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국보의 소재지, 제작 시기, 소장처, 특징, 감상 포인트, 사진 도판 등 핵심 사항을 총정리했다.
2, 3장에서는 국보에 얽힌 화제와 미스터리 등의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름이 잘못 된 국보, 제 짝을 잃어버린 국보, 원래의 일부만 남은 국보 등 사연도 제각각이다.
4, 5장에서는 국보의 도난과 약탈, 국보의 훼손 문제, 가짜 국보와 문화재 사기극 등 우리 국보가 처한 암울한 현실을 전문기자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훼손되고 약탈당한 문화재와 국보를 돈으로 보는 세태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특히 일본의 국보가 된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6장에서는 국보를 비교 감상한다. 유사한 국보를 묶어서 국보의 특징과 의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덕사 대웅전과 부석사 무량수전을 남성미와 여성미로 대비시키고, 서산 마애삼존불과 태안 마애삼존불의 미소와 제작시기, 불상의 배치 등을 비교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국보 1호 남대문에서 308호 대흥사 북미륵암 마에좌상까지 국보를 목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국보의 소재지, 제작 시기, 소장처, 특징, 감상 포인트, 사진 도판 등 핵심 사항을 총정리했다.
1장 국보란 무엇인가
1 국보와 보물의 차이는
- 국보 1호 숭례문과 보물 1호 흥인지문
2 국보의 지정과 해제
3 국보 지정의 역사
4 국보 1호 재지정 논란
- 국보 1호 재지정 관련 설문 조사 결과
5 국보 지정의 문제점
6 국보는 누구의 것인가
2장 국보에 얽힌 화제
1 통계로 본 국보
- 국보 121호 하회탈의 매력
2 지정 번호 하나에 유물은 여럿
3 건물과 건물 내 보관품이 모두 국보
4 제 짝을 잃어버린 국보
5 이름이 잘못된 국보, 안동 신세동엔 신세동 전탑이 없다
6 원래의 일부만 남아 있는 국보
7 국보는 얼마나 할까
- 한국 근현대 미술품 경매가 신기록의 보유자 박수근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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