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새책)

무용가 최승희 평전. 지은이는 7년간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승희의 모습을 되살려낸다. 1920 ~ 30년대 현대무용을 한국에 소개한 선구자이자 일본 및 구미에서 수백 회의 공연을 치를 정도로 뛰어났던 그녀가 친일이란 비난과 남편 안막의 좌익 이데올로기 때문에 좌절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격동의 시기를 살다간 한 현대 예술가의 재능과 비극의 일대기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평전
소녀시절 (1911-1928년)
경성생활 (1929-1933년)
마침내 일본에서 우뚝섰다 (1933-1937년)
세계를 누비며 (1937-1940년)
어두운 시절의 행적 (1941-1944년)
북한 생활 (1945-4957년)
비극적인 종말 (1957-?)

제2부. 최승희를 논한다
1. 그 여자의 인품과 성격
2. 그 여자의 욕망
3. 그 여자의 인기
4. 그 여자의 실존
5. 그 여자의 예술
6. 그 여자의 평가

민족21 과 저자와의 인터뷰더보기

머리말

제1부. 평전
소녀시절 (1911-1928년)
경성생활 (1929-1933년)
마침내 일본에서 우뚝섰다 (1933-1937년)
세계를 누비며 (1937-1940년)
어두운 시절의 행적 (1941-1944년)
북한 생활 (1945-4957년)
비극적인 종말 (1957-?)

제2부. 최승희를 논한다
1. 그 여자의 인품과 성격
2. 그 여자의 욕망
3. 그 여자의 인기
4. 그 여자의 실존
5. 그 여자의 예술
6. 그 여자의 평가

민족21 과 저자와의 인터뷰
남북이 함께 인정하고, 복권한 최승희의 춤

제3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