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문화해설사가 될 수 있다 - 궁궐편 (작10코너)

나도 문화해설사가 될 수 있다 - 궁궐편 (작10코너)
나도 문화해설사가 될 수 있다 - 궁궐편 (작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동군
출판사 / 판형 담디 / 2011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 / 745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한국인의 기본 상식과 예절의 길라잡이 우리 궁궐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곧 한국인인 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들과 딸이 함께 답사하며 대화 형식으로 풀어쓴 이 책은 아주 쉽다. 평상시 우리가 잘 모르고 행하던 한국인의 기본 상식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 책을 통해 TV 사극도 제대로 의미를 알면서 재미있게 시청할 수가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사진으로 보는 궁궐

궁궐에 대한 일반 상식
조선의 법궁, 경복궁
실질적인 법궁, 창덕궁
대비들의 궁궐, 창경궁
왕궁이 아닌 황궁, 덕수궁
잊히고 사라진 궁궐, 경희궁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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