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의 역사 (알25코너)

저자 | 위스너-행크스/노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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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역사비평사 / 2006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7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젠더라는 새로운 시각을 도입하면 여성사는 물론 세계사도 넓어진다
가족, 경제생활, 관념과 법, 종교, 정치, 교육과 문화, 섹슈얼리티라는 주제를 젠더(gender)의 시각으로 연대기적으로 살펴본 역사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모든 문화권을 씨실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적 흐름을 날실 삼아 세계사를 새롭게 교직함으로써 남성과 여성이 젠더화되는 과정과 역으로 젠더가 역사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사회학적 성(性)인 ‘남성’과 ‘여성’, 그리고 ‘제3의 젠더’(또는 제4의 젠더, 제5의 젠더) 모두를 고찰하고, 기존의 젠더 연구가 한 시대, 한 지역에 한정되어 연구된 것과 달리 전 세계 문화권에 나타난 젠더(남성과 여성)의 다양한 형태와 구조(관계)를 살펴보았으며, 사회.계급.인종과의 상관관계까지도 함께 고찰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젠더적 시각이란 무엇인가 알려줌으로써 젠더가 우리 삶에 얼마나 뿌리 깊게 작용하고 있는지 일깨워준다. ‘젠더’라는 새로운 시각은 여성사뿐 아니라 세계사를 달리 보게 하는 힘이 있으며, 이 새로운 시각은 우리 주변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결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회학적 성(性)인 ‘남성’과 ‘여성’, 그리고 ‘제3의 젠더’(또는 제4의 젠더, 제5의 젠더) 모두를 고찰하고, 기존의 젠더 연구가 한 시대, 한 지역에 한정되어 연구된 것과 달리 전 세계 문화권에 나타난 젠더(남성과 여성)의 다양한 형태와 구조(관계)를 살펴보았으며, 사회.계급.인종과의 상관관계까지도 함께 고찰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젠더적 시각이란 무엇인가 알려줌으로써 젠더가 우리 삶에 얼마나 뿌리 깊게 작용하고 있는지 일깨워준다. ‘젠더’라는 새로운 시각은 여성사뿐 아니라 세계사를 달리 보게 하는 힘이 있으며, 이 새로운 시각은 우리 주변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결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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