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수6코너)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수6코너)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수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용희 글 / 임종진 사진
출판사 / 판형 샨티 / 2004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50*225 / 283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속지에 볼펜 밑줄 3곳 있음/속지 첫장 소장자 이름 많이 적힘

도서 설명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 외딴 집 한 채.

전깃불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농사짓고, 나물 캐고, 책 읽고, 동식물과 어우러져 살아온 지 7년,

살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듯이 살아가는 부부와 그들의 다섯 아이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엮어낸

사람내 물씬 나는 이야기...

 

이들 가족이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서울을 떠난 것은 1998년.

대학 강사였던 남편 김명식 씨도 직업을 버리고, 약사였던 김용희 씨도

약국 문을 닫고 선이골로 들어가 한 번도 지어본 적 없는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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