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봉의 몽혼 - 이옥봉의 시 33편 (알작21코너)

저자 | 하응백 편저 |
---|---|
출판사 / 판형 | 휴먼북스 / 2009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 / 15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시로 인해 비운의 삶을 살다가 간
천재 시인 이옥봉의 주옥같은 시 33편
책소개
책소개
허난설헌, 황진이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여성시인으로 꼽혔던 천재 시인 이옥봉의 시문 모음집. 이옥봉은 당대에 허균이나 이수광 등의 명사들로부터 빼어난 시인임을 인정받을 만큼 천재적인 재주를 가졌으나, 그 재주 때문에 님(조원)의 사랑을 잃고, 비운의 삶을 살다간 여인이다. 이 책은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이옥봉 시집이다.
이 책의 편저자 하응백은 조원의 후손들이 편찬한 가림세고(조원의 문집)의 부록에 담겨 있는 이옥봉의 시들의 진위를 가려내고 흩어져 전하던 시들을 찾아내 총 33편을 실었다. 단순히 한시 수집에 그치지 않고 현대 언어감성에 부합하도록 편역하고 풀이를 덧붙였다. 또 이옥봉의 행적과 삶에 대해 풀어 소개하는 글을 실어 그녀의 시와 삶을 연계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목차
서문_옥봉, 시의 연못에 잠기다
옥봉의 집 작은 연못
적자에게
찾아온 손님에게 사례하며
다락에 올라
다락에서
님에게 어리광을 부리다
한가롭게 지내며
가을 생각
연잎 따는 노래
귀래정
이별의 괴로움
이별의 슬픔
초생달
여자 마음
이별의 쓰라림
비
배꽃을 노래함
어린 기생에게더보기
서문_옥봉, 시의 연못에 잠기다
옥봉의 집 작은 연못
적자에게
찾아온 손님에게 사례하며
다락에 올라
다락에서
님에게 어리광을 부리다
한가롭게 지내며
가을 생각
연잎 따는 노래
귀래정
이별의 괴로움
이별의 슬픔
초생달
여자 마음
이별의 쓰라림
비
배꽃을 노래함
어린 기생에게
칠석에
제비를 노래함
여강으로 가는 사람을 보내며
운강공이 괴산군수가 됨에 부쳐
계미북란
병마사에게
영월 가는 길에
가을 생각
죽서루
목사 서익의 소실이 대자를 써준데 사례하다
무제
원통함을 아룁니다
여인의 정
몽혼
눈을 노래한
가림세고 부록의 발문
이옥봉 행적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