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 삶의 깨달음을 찾아 떠나는 명상 여행 (알정6코너)

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 삶의 깨달음을 찾아 떠나는 명상 여행 (알정6코너)
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 삶의 깨달음을 찾아 떠나는 명상 여행 (알정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프레데릭 렌즈 / 백영미
출판사 / 판형 황금가지 / 2000년 1판3쇄
규격 / 쪽수 145*210 / 249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히말라야에서의 깨달음을 통해
삶의 진리를 전해 주는 뉴 에이지의 고전 !
 
 
한 서양 청년이 히말라야에서 체험한 삶의 깨달음을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1994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수십만 부가 팔려나가면서 참선 수행의 봄을 일으켰다. 또한 브라질, 영국, 덴마크 등 전세계에서 출간되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저자의 히말랴야 체험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하얀 눈과 스노보드에 심취한 갓 스무 살의 미국 청년과 일흔이 넘은 노승 프왑 스승이 나눈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고산들을 스노보드로 거의 다 섭렵한 '나'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에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네팔로 간다. 그곳에서 첫 스노보딩을 하던 그는 전날 꿈에서 만났던 '머리를 빡빡 밀고 진노랑색 법의를 입은 작달막한 노스님'과 부딪힌다. 이것은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프왑 스승은 '프왑 삼-둡(Fwap Sam-Dup)'이라는 법명을 가지고 있으며, '탄트라 밀교와 깨달음의 라에 초르제-프와즈 불교단'의 마지막 스승이다. 프왑은 자신의 스승으로부터 자신의 후계자와 히말라야에서 만나리란 예언을 듣고 '나'를 기다린 것이다. 그는 그 서양 청년에게 참선수행법을 전수해주면서 그를 깨달음의 경지로 이끈다.

프왑스승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청년은 '삶이란 무엇인지, 왜 우리의 삶이 이리 고생스럽고 불행한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열반으로 가는 길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는 명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깨달음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깨달아간다.

1. 네팔로 떠나다
2. 프왑 스승을 만나다
3. 깨달음으로의 첫걸음
4. 두번째로 꾼 이상한 꿈
5. 프왑 스승을 찾아가다
6. 프왑 스승, 업에 대해 설명하다
7. 한 가지 질문을 하다
8. 라에-초르제 프와즈의 비밀
9. 지구의 주기와 아우라의 형성에 관한 프왑 스승의 짧은 강의
10. 프와즈 샤스트라-둡의 예언적 꿈
11. 깨달음을 주는 한 잔의 차
12. 우리가 하는 행위가 바로 우리 자신
13. 깨달음은 모든 것 속에 다 있다
14. 논리적 사고 방식과 직관적 사고 방식
15. 지고의 경험
마지막장. 삶은 비고 순수한 것

-옮긴이의 글 / 삶은 히말라야의 눈처럼, 텅 비고 순수한 것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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