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찾아서 - 이진우 교수의 철학적 기행문 (코너)

저자 | 이진우 |
---|---|
출판사 / 판형 | 책세상 / 2010년 초판3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오랫동안 니체를 연구해온 철학자 이진우가 니체의 발자취를 따라 그의 삶과 사유를 여행한 ‘철학적 기행문’이다. 특히 저자가 직접 찍은 풍부한 사진 자료가 니체 철학과 여행의 여정, 저자 사유의 결합을 돕는다. 독자는 “어떻게 존재하는 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로 평생을 방랑한 니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긍정하고 내 삶의 좋은 여행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정을 크게 네 차례로 나누어 살펴보면, 첫 번째 여행은 니체의 젊은 시절의 철학적 고뇌를 추적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여행은 나체가 바그너를 만난 스위스 루체른에서 시작해 차라투스트라의 영감을 얻은 질스마리아를 여행하는 여정으로 차라투스트라의 탄생의 과정을 좇는다.
또 한번은 니체가 사랑하는 루 살로메를 만난 로마, 그리고 니체의 자유정신에 좋은 영향을 미친 이탈리아의 바다가 있는 소렌토와 아말피 해안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사유한다. 마지막으로 니체가 두통과 구토, 발작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짧은 순간 사상에 언어의 옷을 입혔던 제노바, 밀라노, 오르타, 토리노를 돌아보며 끝을 맺는다.
여정을 크게 네 차례로 나누어 살펴보면, 첫 번째 여행은 니체의 젊은 시절의 철학적 고뇌를 추적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여행은 나체가 바그너를 만난 스위스 루체른에서 시작해 차라투스트라의 영감을 얻은 질스마리아를 여행하는 여정으로 차라투스트라의 탄생의 과정을 좇는다.
또 한번은 니체가 사랑하는 루 살로메를 만난 로마, 그리고 니체의 자유정신에 좋은 영향을 미친 이탈리아의 바다가 있는 소렌토와 아말피 해안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사유한다. 마지막으로 니체가 두통과 구토, 발작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짧은 순간 사상에 언어의 옷을 입혔던 제노바, 밀라노, 오르타, 토리노를 돌아보며 끝을 맺는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