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철학 - 서양에서 바라본 예에 대한 새로운 이해 (알동2코너)

공자의 철학 - 서양에서 바라본 예에 대한 새로운 이해 (알동2코너)
공자의 철학 - 서양에서 바라본 예에 대한 새로운 이해 (알동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허버트 핑가레트/송영배 옮김
출판사 / 판형 서광사 / 199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28쪽
정가 / 판매가 4,500원 / 2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공자철학과 예(禮)사상을 서구인의 시각으로 조명했다.

저자는 공자철학에 대한 기존의 해석들이 상당부분 왜곡되었다고 지적하면서

공자는 답답한 도덕군자가 아니며 <<논어>> 역시 현실과 먼 어록이 아님을 강조하였다.

 

공자의 인간상과 사상을 새롭게 살펴본다.

얇은 두께의 책이지만 상당한 수준의 책이다.

서울대 송영배교수의 번역..

 

차례

 

일러두기

머리말

제1장 신성한 예식을 통한 인간의 공동체

제2장 갈림길 없는 오로지 하나의 도

제3장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자리 - 인

제4장 보수적 전통주의자인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사람인가?

제5장 공자의 비유:예식에 쓰이는 신성스런 그릇

 

 이 책의 원 제목은 <공자:신성스러운 세속인>(Confucius:The Secular as Sacred)이다.

그러나 인간 존재의 '신성스러운' 차원과 '세속적' 차원의 이분법적 구분이 우리들에게는 그 의미가

충분히 명확하게 파고들지 못하기 때문에 옮긴이는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에 따라 제목을

<공자의 철학:서양에서 바라본 예에 대하 새로운 이해>로 붙여 보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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