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교감완역 (알역51코너)

저자 | 이순신 지음/노승석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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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민음사 / 2011년 1판5쇄 |
규격 / 쪽수 | 150*210 / 85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인데 뒷표지 커버에 커피 얼룩 한 방울 있음
도서 설명
가장 완전한 형태로 복원된 <난중일기> 국내 최초 완역
우리나라 전쟁 문학의 백미인 <난중일기>가 순천향대학교 이순신 연구소 노승석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1592년 4월 일본의 조선 침략으로 시작되어 근세 아시아 판도를 뒤흔들어 놓은 7년간의 전쟁을 한 장수의 눈으로 기록한 <난중일기>는 전쟁을 맞은 인간 이순신의 고투를 남김없이 보여 주는 비망(備忘) 기록이다.
이순신이 초서로 몹시 흘려 쓴 일기의 친필 초고는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던 해일수록 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 당시의 긴박함을 생생히 보여 준다. 그러나 이로 인해 후대인들은 이 일기의 상당 부분을 제대로 읽어 낼 수 없었고 오독되어 전해진 글자도 많았다.
이순신 전문가인 노승석 교수가 이전의 번역을 보완하여 펴낸 이 책은 이전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한 자 한 자 검토하였고 누락되고 오독된 많은 부분을 밝혀내어 처음으로 수정했다. 또한 2008년 <충무공유사> 판독, 번역 과정에서 새로 밝혀진 '을미일기' 등 32일치 일기를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이순신이 초서로 몹시 흘려 쓴 일기의 친필 초고는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던 해일수록 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 당시의 긴박함을 생생히 보여 준다. 그러나 이로 인해 후대인들은 이 일기의 상당 부분을 제대로 읽어 낼 수 없었고 오독되어 전해진 글자도 많았다.
이순신 전문가인 노승석 교수가 이전의 번역을 보완하여 펴낸 이 책은 이전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한 자 한 자 검토하였고 누락되고 오독된 많은 부분을 밝혀내어 처음으로 수정했다. 또한 2008년 <충무공유사> 판독, 번역 과정에서 새로 밝혀진 '을미일기' 등 32일치 일기를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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