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 (알집66코너)

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 (알집66코너)
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 (알집6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광주
출판사 / 판형 한길아트 / 2009년 1판3쇄
규격 / 쪽수 150*210 / 155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새책

도서 설명

윌리엄 모리스(1834~96)는 시인, 디자이너, 공예가, 책 제작의 명장, 사회개혁가로서 모든 분야에서 특출했다.
 
그러나 근대 디자인의 선구자로 불리는 그의 진면모는 뛰어난 공예 디자이너였다는 데 있다.
 
그는 모든 분야에서 제1급의 예술가이며 천의 얼굴을 지닌 디자이너였다.

그가 신혼집으로 건축가 필립 웨브에게 설계를 부탁한 '레드하우스(Red House)'는 미술공예운동의 요람이 되기도 했다. 상식, 전통, 배려라는 세 가지 운칙이 담겨 있는 레드하우스의 구석구석과 아름다운 세계 3대 인쇄본으로 평가 받고 있는 『초서 작품집』에 담긴 그의 인쇄 디자인을 풍부한 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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