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인49코너)

저자 | 알베르토 망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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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생각의나무 / 2006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10 / 30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방대한 독서량과 해박한 지식을 갖춘
세계 최고의 열정적인 독서가, 알베르토 망구엘
작가, 번역자, 편집자이자 열정적인 독서가인 알베르토 망구엘의 독서일기이다. 전작 <독서의 역사>에서 6,000여년의 방대한 세계 독서 역사를 정리해 주목받은 지은이는 이번엔 2002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1년간 매달 한 권씩 총 열두 권을 읽은 기록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코넌 도일의 <네 개의 서명>,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H.G.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 괴테의 <친화력(Elective Affinities) 등 10세기 기록물에서 20세기 동화까지 망구엘의 일상과 닮아있고 그의 심상을 드러내는 책들이 각 달마다 자리잡고 있다. 지은이는 캘거리, 뮌헨, 부에노스아이레스, 파리, 런던 등 각지를 분주히 옮겨다니는 역동적인 일상 속에서 사적이고 공적인 체험들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다.
흔한 줄거리 소개나 인상 비평 대신 일기의 형식에 걸맞게 지은이의 생각을 가감없이 자유분방하게 보여준다. 정착한 집과 고향의 의미, 한창 9.11 테러에 대한 미국의 보복이 확산되던 당시 털어놓는 폭력에 대한 경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코넌 도일의 <네 개의 서명>,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H.G.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 괴테의 <친화력(Elective Affinities) 등 10세기 기록물에서 20세기 동화까지 망구엘의 일상과 닮아있고 그의 심상을 드러내는 책들이 각 달마다 자리잡고 있다. 지은이는 캘거리, 뮌헨, 부에노스아이레스, 파리, 런던 등 각지를 분주히 옮겨다니는 역동적인 일상 속에서 사적이고 공적인 체험들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다.
흔한 줄거리 소개나 인상 비평 대신 일기의 형식에 걸맞게 지은이의 생각을 가감없이 자유분방하게 보여준다. 정착한 집과 고향의 의미, 한창 9.11 테러에 대한 미국의 보복이 확산되던 당시 털어놓는 폭력에 대한 경계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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