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한시산책 2 (시4코너)

김용택의 한시산책 2 (시4코너)
김용택의 한시산책 2 (시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용택
출판사 / 판형 화니부스 / 2004년 1판2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27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1,8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상태 좋으나 앞뒤 표지에만 물얼룩 살포시 묻음

도서 설명

2권

책머리

1. 청빈
죽 한 그릇에 비친 구름 - 김병연
게으른 아낙 - 김병연
가난이 주는 여유 - 김효일
가난한 저녁 - 이달
한가롭고 넉넉함 - 최기남
가난한 처녀 - 허난설헌
농부의 소원 - 이양연
자연의 삶 - 유방선
오두막집 - 장혼
농촌 풍경 - 이용휴
자연 속으로 - 전만종
원망스러운 소 - 손필대
굴뚝 연기 - 이제현
선비의 자세 - 정남수
시골 들판 - 박지원
선비가 사는 곳 - 장혼
나무 비녀 - 김극기
목동 - 유동양

2. 인생
눈 쌓인 들판을 걸어가는 자여 - 서산대사
달을 바라보며 - 송익필
달 아래 홀로 술 마시며 - 이백
산에 사는 노인 - 강진
대추 따는 아이 - 이달
꽃의 본질 - 박상현
새벽에 일어나 - 정약용
시집살이 - 이옥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 설죽
쓸쓸한 기생 - 정습명
피고 지고 - 이한필
봄바람 맞는 노인 - 왕백
아침잠 - 이색
정처 없는 인생 - 김인후
스님 찾아가는 길 - 이정귀
거울 속 얼굴 - 박지원
외로운 학 한 마리 - 최자
소 타고 가는 즐거움 - 학포
이 처사의 집을 지나며 - 초엄 스님
늦가을 - 이덕무
잠에서 깨어보니 - 최유청
홀로 앉아 - 서거정
가을날 - 서거정
빨래하는 모습을 보고 - 장지완
외로움의 향기 - 이덕함
도인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다 - 가도
왜 산에 사느냐 묻기에 - 이백
강가의 돌에 적은 마음 - 홍유손
나 홀로 세상에 - 이규보
눈 내린 뒤 - 이항복
가을 - 진온
붓으로 그린 대나무 - 정서
고향에 돌아오니 - 최유청
소나무와 대나무가 나눈 이야기 - 이식
허수아비 - 성운
추석날 밤에 - 이행
문전박대 - 처묵
가을 회한 - 정용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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