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 - 농부, 버려진 땅에서 자연을 짓다 (알마23코너)

저자 | 이와사와 노부오/김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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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살림 / 2012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15 / 21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농약도, 비료도, 아무것고 쓰지 않는 자연의 벼농사 !
저자 이와사와 노부오는 ‘땅을 갈지 않고서는 농사를 지을 수 없다.’라는 수천 년을 이어온 농사의 상식을 뒤엎었다. 주위의 냉소와 비판에도 30년 넘게 새로운 농법과 농기계의 개발을 고집한 끝에, ‘갈지 않고 옮겨심기’라는 농법을 만들어 낸 것이다.
논의 흙을 갈지 않고 모를 옮겨 심으면 벼는 오히려 더 강하게 자라 결국엔 더 많은 수확을 올리게 해 준다. 또한 단단한 흙에서 자란 벼는 스스로 생장 호르몬을 분비하며 튼튼하게 자라기 때문에 태풍이나 냉해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다.
이와사와 노부오는 ‘농약과 비료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 없다.’라는 현대 농업의 상식도 뒤엎었다. 겨울철 논에 물을 채우고 그대로 두면 식물 플랑크톤부터 실지렁이까지, 논에 생명이 자라게 된다. 이 실지렁이의 배설물로 잡초의 씨앗이 싹트지 못하게 되고 배설물이 그대로 거름이 되기 때문에 따로 거름을 줄 필요도 없어진다. 이와사와 노부오의 ‘겨울철 담수 농법’을 사용하면 자연의 힘이 그대로 자연의 벼를 키워낸다.
이와사와 노부오가 만들어 낸 이 혁신적인 자연농법을 담은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은 2010년 일본에서 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본경제신문, 아사히신문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논의 흙을 갈지 않고 모를 옮겨 심으면 벼는 오히려 더 강하게 자라 결국엔 더 많은 수확을 올리게 해 준다. 또한 단단한 흙에서 자란 벼는 스스로 생장 호르몬을 분비하며 튼튼하게 자라기 때문에 태풍이나 냉해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다.
이와사와 노부오는 ‘농약과 비료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 없다.’라는 현대 농업의 상식도 뒤엎었다. 겨울철 논에 물을 채우고 그대로 두면 식물 플랑크톤부터 실지렁이까지, 논에 생명이 자라게 된다. 이 실지렁이의 배설물로 잡초의 씨앗이 싹트지 못하게 되고 배설물이 그대로 거름이 되기 때문에 따로 거름을 줄 필요도 없어진다. 이와사와 노부오의 ‘겨울철 담수 농법’을 사용하면 자연의 힘이 그대로 자연의 벼를 키워낸다.
이와사와 노부오가 만들어 낸 이 혁신적인 자연농법을 담은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은 2010년 일본에서 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본경제신문, 아사히신문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들어가는 글
제1장 농약도 비료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제2장 자연재해가 가르쳐 준 농사법
제3장 환경을 살리는 생명이 가득한 논으로
제4장 죽은 물도 살리는 논의 힘을 믿어라
제5장 자연의 방식 그대로 키우는 벼를 만나다
제6장 미래를 생각하는 농업을 꿈꾸다
제7장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벼농사를 열다
옮긴이의 말
도서 부연설명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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