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마을 가는 길 - 수묵화로 그린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정 (알수13코너)

저자 | 이호신 글,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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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열림원 / 2002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75*230 / 24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탄자니아 한국 대사관 초청으로 동양화가 이호신이 아프리카를 50일간 여행하며, 그곳에서의 여정을 글과 수묵화로 담았다. 이 책의 제목인 '쇠똥마을'은 아프리카의 마사이족 마을을 말하는 것으로, 그들과 우리는 생김새나 문화 등이 다르지만 우리는 지구촌의 한가족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각 장의 그림들은 아프리카에서 열린 첫 동양화 전시회에 소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화선지와 아프리카와의 만남, 수묵에 담겨진 아프리카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
화가 이호신은 탄자니아 박물관을 관람하며 탄자니아의 문물들을 스케치하고, 탁본을 뜨고, 화첩에 그림을 그렸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를 방문하여 엽서에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을 크로키로 생동감 있게 옮겨놓았고, 인류의 요람 올두바이 계곡과 세계 최대 분화구 응고롱고로를 화선지에 옮겨왔다. 쇠똥마을을 방문하여 마사이족의 삶을 화선지에 원색과 함께 표현했으며, 노예 무역으로 유명한 잔지바르를 방문하여 노예들의 고통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렸다.
각 장의 그림들은 아프리카에서 열린 첫 동양화 전시회에 소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화선지와 아프리카와의 만남, 수묵에 담겨진 아프리카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
화가 이호신은 탄자니아 박물관을 관람하며 탄자니아의 문물들을 스케치하고, 탁본을 뜨고, 화첩에 그림을 그렸다.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를 방문하여 엽서에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을 크로키로 생동감 있게 옮겨놓았고, 인류의 요람 올두바이 계곡과 세계 최대 분화구 응고롱고로를 화선지에 옮겨왔다. 쇠똥마을을 방문하여 마사이족의 삶을 화선지에 원색과 함께 표현했으며, 노예 무역으로 유명한 잔지바르를 방문하여 노예들의 고통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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