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신화 백과사전 (알집47코너)

저자 | 레이첼 스톰/김숙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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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루비박스 / 2006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421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중국과 일본은 물론 고대 이집트와 히브리, 힌두교와 불교까지 아우르는 동양 문명권의 신화들을 백과사전 형식으로 엮었다. '백과사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각 장마다 지역별로 신화들을 나누어 다루면서 신화에 등장하는 중요한 개념과 고유명사, 인물과 신에 관한 표제어 500여개를 뽑아 A부터 Z까지 차례대로 정리했다.
본문 중간에 마련한 꼭지에서 이집트인이 상상한 신에게 하는 길, 힌두교에 등장하는 신 비슈누의 다양한 화신들처럼 특정 주제들을 골라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500점 이상의 풍부한 컬러 도판으로 각 문명의 주요 상징과 신화 속의 신과 여신, 영웅, 성스러운 동물, 성소들의 외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수메르와 바빌로니아, 이집트, 가나안, 히브리 등의 중동 신화를, 2부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티베트, 네팔 등의 남·중앙아시아의 불교와 힌두교 신화를 다뤘다. 3부에서는 중국의 도교·불교 신화·민간신앙, 일본의 신도를 소개하고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시아 섬들에까지 널리 퍼져 있는 애니미즘과 샤머니즘까지 담아냈다.
본문 중간에 마련한 꼭지에서 이집트인이 상상한 신에게 하는 길, 힌두교에 등장하는 신 비슈누의 다양한 화신들처럼 특정 주제들을 골라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500점 이상의 풍부한 컬러 도판으로 각 문명의 주요 상징과 신화 속의 신과 여신, 영웅, 성스러운 동물, 성소들의 외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수메르와 바빌로니아, 이집트, 가나안, 히브리 등의 중동 신화를, 2부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티베트, 네팔 등의 남·중앙아시아의 불교와 힌두교 신화를 다뤘다. 3부에서는 중국의 도교·불교 신화·민간신앙, 일본의 신도를 소개하고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시아 섬들에까지 널리 퍼져 있는 애니미즘과 샤머니즘까지 담아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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