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지성사 30년 1975-2005 (인43코너)

저자 | 권오룡, 성민엽, 정과리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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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초판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352쪽 |
정가 / 판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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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발간사
제1장 문학과지성사 역사의 주요 국면들
'문학과지성' 30년, 그 흐름의 대강 / 홍정선
「문학과지성」의 창간 / 김치수
문학과지성사의 출범과 70년대 / 김주연
「우리 세대의 문학」과 80년대의 새로운 모색 / 이인성
「문학과사회」의 창간과 후속 세대의 등장 / 성민엽
주식회사 문학과지성사로의 전환 / 채호기
제2장 시대적 배경과 문화적 실천 양상
문학과지성사가 함께한 역사와 사회―산업화 통치 체제와 민중-민주화의 갈등 / 진덕규
자유와 성찰―'문학과지성'의 지적 지향 / 김병익
주체성과 언어 의식―「문학과지성」의 인식론 / 권오룡
「문학과지성」에서 「문학과사회」까지―계간지 활동의 이념과 지향 / 정과리
한국 시의 현대성을 둘러싼 연대기― '문지 시선'의 역사 / 이광호
성찰적 실험과 새로운 한국 소설사에의 도전―문지 소설 30년 / 우찬제
자율성과 개방성―문학과지성사의 인문사회과학 분야 출판의 흐름 / 김태환
제3장 문지 30년 회고와 전망_기념 좌담
참석자 : 김치수, 정문길, 복거일, 오정희, 최원식
사회자 : 오생근
제4장 문지와 나
행복한 편승자의 변 / 정명환
'문지(文知) 핵심'의 측근 / 황동규
'문학과지성사'와 한국사회사학회 활동 / 신용하
내가 찍힌 사진 한 장 / 김윤식
잃어버린 친구들 / 홍성원
우정을 찾아서 / 정현종
내 문학이 있게 한 집 / 김원일
표지 장정과 나 / 오규원
마르크스를 갖고 문지에 첫선을 보이다 / 김학준
어떤 인연 / 김인환
첫 시집 <동두천>을 펴내던 무렵 / 김명인
내가 자라온 친정의 이름/ 이성복
첫 시 / 김혜순
문지와의 만남 / 최두석
소중한 인연 / 임철우
부록 1. 주식회사 문학과지성사 창립(1993년) 정관
부록 2. 주식회사 문학과지성사 창립(1993년) 주주 명단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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