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종2코너)

저자 | 오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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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열린책들 / 1996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25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어떻게 사는 것이 아름답고 부드럽게 사는 것이며,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 인간 관계에 초점을 맞춘 대화 형식의 에세이.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을 부드러운 인간 관계를 이룩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우선 나 스스로 어떤 마음 가짐을 계발하고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는 <마음 시리즈>이다.
제2편은 너와 나, 주로 개인 대 개인이 어떤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우리가 대하는 사람 하나하나를 혹은 우리가 속한 단체나 공동체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삶을 부드럽고 넉넉하고 여유 있게 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제3편은 국제화 세계화의 여울목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그들>의 문제를 살펴보는 것으로, 지구촌 시대로 접어든 지금 타민족 타국가와 어떻게 서로 건강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맺으며 세계 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4편은 오늘 같은 복합 사회 다문화 사회 다원화 된 사회에서는 우리와 다른 이념이나 신념, 종교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부드럽게 하는 길인가를 살피는 글들이 실려 있다.
제2편은 너와 나, 주로 개인 대 개인이 어떤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우리가 대하는 사람 하나하나를 혹은 우리가 속한 단체나 공동체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삶을 부드럽고 넉넉하고 여유 있게 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제3편은 국제화 세계화의 여울목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그들>의 문제를 살펴보는 것으로, 지구촌 시대로 접어든 지금 타민족 타국가와 어떻게 서로 건강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맺으며 세계 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4편은 오늘 같은 복합 사회 다문화 사회 다원화 된 사회에서는 우리와 다른 이념이나 신념, 종교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부드럽게 하는 길인가를 살피는 글들이 실려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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